시간은 지나고 나면, 빨리 지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짧지 않은 시간이였는데, 2015년에 내가 무엇을 했나? 생각하면 후회되는 일이 많네요.

블로그도 거의 방치했었는데, 2016년에는 생각했던 것처럼 블로그를 꾸몄으면 좋겠어요.

 

블로그의 유일한 변화라면. 2015년 끝무렵에 시험삼아 광고를 달아본 것.

어렵지는 않았는데,

으음...며칠 결과를 보아하니 수입의 효과는 거의 없을 듯...ㅋㅋ

광고때문에 좀 지저분해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2016년에는 저를 포함, 다들 좀 더 나은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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