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릴 사진을 찍어본다고 핸드폰보다는 똑딱이 디카라도 조금 더 나으니까 그거 찾아서 헤맸지만,

사진에 대해서도 잘 모르니까 그냥 찍다가 그림자도 같이 나왔네.

 

거기에 티스토리 닉네임 표시한다고 서툴게 편집해 놓았지만 어설퍼~.

 

영화 감상한 거 쓴 글도 나름 정성을 들여서 썼지만 과연 몇 명이나 볼까. 너무 길잖아~.

 

태그는 어떻게 달지?? 또 헤매고~~. 그래도 달아놓으니 먼가 기엽당. 자기만족!!

처음으로 daum view on 인지 뭔지 달아본다고 헤매고~.(그래도 결국 달았다! 누가 눌러줄지는 모르겠지만.ㅋ) 

티스토리 플러그인은 아직 감이 안 잡히고,

그동안 써왔던 다음,네이버블로그보다는 공부해서 익숙해져야할 게 많은 듯.

 

프로필 이미지나 서명 이미지도 예쁘게 만들고 싶지만, 미적감각, 디자인 감각도 없고 포토샵도 안 다뤄봤고..막막ㅠ

천천히 천천히 가자 했는데, 진짜로 갈 길이 멀구나 ;;;;

같은 스킨에 글 나열 방식도 좀 바꾸고 싶은데..!!   첫 숟갈에 배부르랴...천천히 가자..천천히.

 

그래도 다음 번에는 글도 얼마없는 주제에!!! n사 검색어에도 0.1초라도 나오게 rss인지 뭔지 등록해 봐야지. ㅋㅋ

 

 

티스토리를 시작합니다.

 

여기는 내가 직접 소소한 글이나 다른 것들을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 블로그가 있지만, 유용한 글 스크랩용으로 써왔는데 그게 쌓여 지저분해져서

아예 새 블로그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지만, 내가 원할 때 바로 가입이 안 되더라는;

드디어 초대장을 받아서 나의 티스토리를 열었습니다.(초대장 주신 분, 감사)

 

영화를 보고 간단한 감상을 남긴다거나...

내가 무언가를 사려고 검색했는데, 후기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정보없이 그냥 샀던 것들.

나라도 후기를 남겨서 다음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다던가.

웹툰이나 만화를 좋아하는데, 워낙 유명하거나 다른 분들이 많이 포스팅한 작품보다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말 재밌게 본 작품들을 소개해보고도 싶고.

 

이것저것 생각나는데 아직은 막연합니다. 티스토리도 이제 처음 접해서 어리둥절^^;

천천히 쌓아가다보면 어떤 형체가 만들어지겠죠. 천천히 둘러보고 하나한 알아가겠습니다.

나중에 볼때 나름의 의미있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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