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Deskjet Ink Advantage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K109a
한 때 잉크비가 저렴하다는 광고로 유명했던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 프린터기입니다.
그 뒤로도 시리즈가 나왔어요.
출시된지 2~3년 지나서 세일하는 거 구매했었는데, 뒤늦게 글을 쓰네요.
저는 지금도 쓰고 있고, 저처럼 지금도 잉크는 구매해서 쓰는 사람들 있습니다.
hp 703잉크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프린트 외관. 매우 슬림하고 가볍다.
그런데 그만큼 조잡한 거 같기도 해요. 뚜껑 열고 닫을때마다 끼길거리는 소리나고 조금만 쎄게 만지면 부서질거 같은...ㄷ
게다가 저 종이 받침대...원래는 접을 수 있는 건데, 한 7일 만에 고장났어요. 접히는 부분에 뭔가 걸리더라고요.
그냥 빼놓고 쓰고 있습니다.
잉크를 절약할 수 있고, 이렇게 인쇄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흑백 최대 인쇄: 600장
컬러 최대 인쇄: 250장
인터넷으로 잉크 하나당 8000원~9000원에 구매가능한데, 다른 정품잉크에 비하면 저렴합니다.
사놓은 hp703 잉크 세트. 정품입니다.
hp 잉크어드밴티지 109a, 209a 리필 잉크입니다.
잉크카트리지 빼놓은 모습.
HP703 잉크 카트리지 후기:
잉크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흑색은 최대 600장 인쇄가능하고 잉크값도 저렴한 편이지만, 잉크를 장점으로 광고로 내세운 제품이지만,
잉크가 실망스럽습니다.
잉크가 새제품 개봉하면 굳어있는 느낌입니다.
이게 매 번 그래요.(요새만 그런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래서 더운물에 끝부분 담궈놓고 잉크 풀고 장착해서 씁니다.
쓰다가 좀 안쓰고 쓰면 또 잘 굳는 편입니다.
그리고 말이 최대 600장 인쇄지....그거보다 한참 안 되서 잉크를 교체합니다.
그 전에 굳어요. 그리고 얼마 안써도 잉크인식하는 프로그램에서 얼마 안남았다고 합니다.
가성비대비 괜찮고, 그래도 샀으니 여차여차 잘쓰고 고장날때까지 쓰겠는데, 다음에는 그냥 무한잉크프린터기나 그런 거 쓰려고요
+ 남은 잉크량 얼마정도인지 추정하는 방법
참고로, 프린터기에서 인식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잉크가 없다고 나오는데, 실제 잉크량은 다를 수도 있는데,
실제 잉크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이렇게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전자저울로 hp703 잉크 무게를 잰 건데, 경험상 이 정도 무게되면 흐리게 나오기 시작하는구나(잉크가 부족) 합니다.
참고하세요.
미샤용 블랙 카트리지: 44~45g
사용하다 흐릿하게 나올 때 블랙카트리지 무게: 32g
미사용 컬러 카트리지: 39.g(포장지 포함 40g)
사용하다 흐릿하게 나올때(한 색상 부족뜰때): 2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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